[일내사책]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책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리 꾸미기가 아닌 책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이름하야 '일내사책'입니다!
<일주일간 내가 사서 읽은 책>이라는 뜻이니 애교로 봐주세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입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 줄거리를 단 하나도
모르고 그저 책의 표지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라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 조금은
달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재밌게 본 책입니다!
저의 별점은!
★★★☆☆
별 5개 중에 3개입니다!
일단 이렇게 별점을 하게 된 이유는 통쾌한 한 방을 원했던 저와는 달리
책의 내용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읽으실 때는 어떨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나쁘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은 괜찮았습니다!
이 책은 남자 친구를 죽이는 습관을 가진 여동생을 보호(?)해주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느긋한 전개니 읽으시기 전에 참고 부탁드려요~
동생인 아율라는 언니인 코레데와 많이 비교되는 대상입니다.
항상 사람들은 예쁜 아율라와 못생긴 코레데를 비교하죠.
생긴 것을 예쁘다 못생겼다고 판단한 것도 기분이 나쁜데 비교까지 하니
코레데 입장에서는 아율라가 정말 미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율라가 너무 답답해서 도중에 책을 그만
읽을까라고도 생각해봤지만 그것을 넘어설 정도로 내용이 흥미진진했어요!
만약 이 포스팅을 '읽어볼까? 말까?'라는 생각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한 번씩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책 소개]
“이제 셋이야. 셋부터는 연쇄살인범이 되는 거지.”
막 저녁식사를 하려던 코레데는 여동생의 긴급호출을 받는다. 무엇이 필요할지 그녀는 바로 알았다 - 고무장갑, 많은 양의 표백제, 그리고 역함을 참아내는 비위와 담력.
여동생 아율라는 어떤 남자라도 한눈에 무너뜨릴 강력한 미모의 소유자다. 그녀가, 사귀던 남자 친구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게 이번으로 세 번째다. 유능한 간호사인 언니가 동생을 대신해 시체를 처리하는 것도 이번이 세 번째. 진작 경찰서로 달려갔어야 마땅했지만, 언니는 동생을 사랑했고 무엇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오랜만에 나온 천재적 재능의 여성작가, 세계 문학계에 센세이션!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나이지리아 여성작가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그녀의 데뷔작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는 느와르 느낌을 진하게 풍기는 소설이다. 두 자매 중 한 명이 남자를 죽이면 다른 한 명이 피를 닦고 시체를 치운다. 권력을 휘두르는 남자를 무너뜨리는 일에 협력하는 자매라는, 파워풀한 악녀상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현 시점을 대변하는 이상적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교활하기 짝이 없는 이 소설은 그런 식의 단순한 해석을 거부한다. 거침없이 단숨에 읽히는 이 소설은 영미권에서 이미 대형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